[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큐로컴은 하나은행과 38억원 규모의 하나·외환 IT 통합 프로젝트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6일까지다.
12억6800만원 규모의 고객·공통 용역 관련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5.94%에 해당한다. 수신 관련 용역 계약금은 25억32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11.86% 수준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