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개의 오크통 중 29개의 희귀 오크통을 선별, 이국적인 과일향으로 블렌딩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 존워커&선즈 프라이빗 컬렉션(John Walker & Sons Private Collection)의 두 번째 제품인 '2015 에디션 레어 프룻트 캐릭터(2015 Edition Rare Fruit Character)'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존워커&선즈 프라이빗 컬렉션은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가 매년 한가지의 특별한 풍미에 집중해 이를 콘셉트로 새로이 창조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다.
2015 에디션은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스코틀랜드의 조니워커 증류소에 저장돼 있는 900만여 개의 오크통 중 단 29개의 희귀 오크통만을 엄선해 희귀한 과일 풍미가 고스란히 담겨 탄생된 명작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의 바틀 디자인으로 조니워커의 깊은 풍미에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가진 특유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와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더해졌다.
특히 프라이빗 컬렉션 2015년 에디션은 각 병마다 1번부터 8888번까지의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단 152병만이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을 통해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2015 에디션 소장을 위해 국내 출시 한 달 전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를 한 상태다. 2015 에디션의 소비자가격은 750㎖ 기준 91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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