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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추가 대진표 공개…한국 선수들의 대진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UFC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의 추가 대진표를 공개했다.


6일 UFC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의 추가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트급은 방태현-레오 쿤츠의 대결이 펼쳐지며, 미들급 양동이-제이크 콜리어, 웰터급 임현규-엘리주 잘레스키의 대결이 확정됐다. 또한 벤 헨더슨-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와 미르코 크로캅-앤서니 해밀턴, 김동현-조지 마스비달, 추성훈-알베르토 미나 등 UFC 최고의 스타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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