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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래퍼 도끼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친형 미스터고르도가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스터고르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2004년쯤인 듯. 여의도에서 살기 시작했을 무렵"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와 미스터고르도는 힙합 느낌이 물씬 나는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도끼의 모습은 도끼의 모습은 지금보다 앳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Chapter 1'으로 데뷔했다. 이전 2005년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곡 '서커스'의 랩을 작사·작곡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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