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9월7~11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5건, 6496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4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996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996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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