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8월31일~9월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60건, 1조 565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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