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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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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가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학생으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전형 수시모집이 9일부터 진행된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이면서 현재 산업체에 재직중인 자는 정원 내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재직 기간 제한 기준은 없다. 또 특성화고 졸업자 중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 중인 자도 정원 외 모집으로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명지대 인문(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의 50%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단, 산업체에 재직중이면서 직전학기 평균평점이 2.0 이상이어야 한다. 동시에 국가장학금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명지대 사회복지학과 홈페이지(http://mjwelfare.mju.ac.kr)을 참고하면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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