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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현지시간) 키르기즈공화국 부총리 관저에서 키르기즈공화국과 수력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수원과 키르기즈공화국은 수력분야 인력과 정보교류를 추진하고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 의한 방식이나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주관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력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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