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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주방용품 최대 70% 할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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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 코렐 등 약 20여개 리빙 수입브랜드 참여


마리오아울렛, 주방용품 최대 70% 할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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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 코렐, 덴비 등 20여개 리빙 수입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명품 주방용품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명품 주방용품 행사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코렐, 덴비 등 인기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벨머그컵 6개 세트는 10만원대에 판매하고 뉴티컵앤소서 커피잔과 5개 들이 악센트볼은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에 선보인다.

빌레로이앤보흐의 주방용품도 최대 30% 할인한다. 혼수 용품으로 인기가 좋은 뉴웨이브 구오메이접시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디자인나이프 샐러드접시와 아우든펌 커피잔 2인조 세트는 각각 7만원대와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핀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이딸라를 비롯해 코렐, 덴비의 식기세트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로얄알버트 100주년 기념 커피잔 세트, 웨지우드 퀸오프하트 커피잔 세트 등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독일 명품 주방브랜드 실리트의 에너지레드 4종세트는 53만원대, 실리트 비전 압력솥은 29만원부터 선보인다. 영국 로얄벤톤의 로즈 냄비는 1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조리기구 등 주방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마미스의 실리콘 멀티볼과 렌지볼은 각각 6000원과 7000원부터, 일라의 프라이팬은 1만원부터 제공한다. 필링홈의 휘슬주전자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토시사의 보온병과 교세라의 세라믹나이프는 각각 1만원대와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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