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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가 열린 2일 서울 양천구 금옥여고 고3 수험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시험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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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9.02 12: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가 열린 2일 서울 양천구 금옥여고 고3 수험생들이 진지한 자세로 시험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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