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후속대책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과 후속 대책 추진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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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9.02 12:4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후속대책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과 후속 대책 추진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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