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승화프리텍은 31일 에코에셋으로부터 능평리 주택단지 신축공사 부지조성 공사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17억33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1%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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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8.31 16:1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승화프리텍은 31일 에코에셋으로부터 능평리 주택단지 신축공사 부지조성 공사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17억33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1%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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