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F 액션 스릴러 영화 '셀프리스'가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셀프리스'는 최첨단 실험실에서 배양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해 새로운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를 기약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뉴욕 최고 재벌 데미안은 젊고 건강한 샘플에 자신의 기억을 이식하는 '셀프/리스'에 성공하고, 하루하루 화려한 일상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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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제부터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새로운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급기야 데미안은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에 이른다.
한편, 젊은 데미안 역을 맡은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해 벤 킹슬리, 매튜 구드 등 유명 헐리우드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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