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엠벤처투자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37억원 규모 3년 만기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각 4.0%, 내년 8월 28일부터 주당 506원에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 대상은 아샘투자자문(5억원), 인컴이즈(3억원) 등 총 21명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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