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미래생활";$txt="";$size="510,396,0";$no="20150828091442328694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은 지난 26, 27일 양일간 대전에 위치한 미래생활 세종공장에서 '올잘풀리는집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잘풀리는집 서포터즈는 한국경제신문과 미래생활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생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대외활동 노하우와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잘풀리는집 서포터즈 3기에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참가했으며, 1박 2일 동안 발대식과 워크샵을 동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위한 마케팅 전략, SNS 채널 운영 노하우 등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했다.
올잘풀리는집 서포터즈 3기는 올해 말까지 약 4개월간 미래생활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프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생활 마케팅부 유정곤 대리는 "올잘풀리는집 서포터즈는 대학생이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기 전에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라면서 "참가자들이 미래생활의 마케팅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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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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