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미래생활";$txt="";$size="510,306,0";$no="2015082609314589188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은 롯데마트와 손잡고 대용량 기획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판매 예정인 잘풀리는집 대용량 기획상품은 ▲두루마리 27m 36롤 13,900원 ▲미용티슈 230매 8입 8,900원 ▲키친타올 200매 8롤 6,900원 등 총 3종으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한다.
이번 대용량 기획상품 판매 기간에는 롯데마트 10대 브랜드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마트 5천원권 상품권을 증정해(9월 3일~9월 16일)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잘풀리는집 대용량 기획상품은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마련되었다. 모두 무형광 제품이며, 안전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잘풀리는집 두루마리 화장지는 3겹으로 도톰하고 흡수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무인쇄, 무향으로 민감한 사람들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래생활㈜ 김영근 과장은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잘풀리는집 대용량 기획상품을 통해 고객의 현명한 소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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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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