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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리타오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타오라는 퍼플 색상의 시스루를 입고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밀한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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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8 09:00
수정2015.08.28 09:22
사진 속 리타오라는 퍼플 색상의 시스루를 입고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밀한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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