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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미혼 남녀는 주로 토요일에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데이트 코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561명을 설문한 결과다.
이들의 평균 데이트 횟수는 ‘주 1.9회’, 데이트 준비 시간은 ‘53.3분’, 데이트 시간은 ‘5시간 27분’, 데이트 1회 비용은 ‘5만59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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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혼남녀,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코스는? / 온라인이슈팀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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