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5일 만에 가입고객 1만명 돌파"
"1만 번째 가입고객에게 20만 여행마일리지 선물"
"12월말까지 가입고객 중 추첨하여 해외여행 등 푸짐한 경품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여행목적 테마형 상품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이 출시 45일 만에 가입고객이 1만 명을 넘어서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고 하나투어 지정대리점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적금 만기시추가로 지급하며, 광주은행 카드로 해당 여행상품 결제 및 해외 사용 시 이용 금액의 0.5% 추가 캐쉬백 서비스와 적금 가입기간 중 환전 시 최대 70%까지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저금리시대 대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여행에 최적화된 테마형 상품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은 월 납입액 5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광주은행 전 지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1만 번째 가입 고객을 지점으로 초청하여 하나투어 20만 여행마일리지와 가족 영화관람권을 증정했고, 향후 2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도 20만 마일리지 등 감사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2월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백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및 GIFT카드,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1만 번째 가입고객으로 선정되어 행운의 20만 여행마일리지를 선물 받은 ㈜창윤산업 대표 임수연 고객은 “가족여행을 위해 가입한 여행스케치적금을 통해 여행경비도 줄이고, 가족들과의 사랑도 돈독하게 해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하다”면서 “광주은행이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과 함께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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