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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치외법권'의 배우 임은경과 최다니엘이 '해피투게더'로 근황을 알린다.
27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치외법권'의 최다니엘과 임은경이 출연한다.
'흥해라, 흥!'이라는 특집 주제로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최다니엘과 임은경은 그간 숨겨온 예능 본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댄디한 외모 뒤에 엉뚱함을 숨기고 있던 최다니엘은 '치외법권'에서 보여준 개그 본능을 스튜디오에서도 뽐냈다. 최다니엘은 녹화를 마친 후에는 코너 중 맛보고 남은 음식을 들고 와 대기실에 있던 영화 스태프들에게 건네며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임은경은 9년 만에 예능프로램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놔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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