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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는 미국 마이애미 한 클럽 앞에서 두 여성이 주요부위를 드러난 채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고급 승용차에서 짧은 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다른 여성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끌어 내린다.
두 여성은 도로에 쓰러진 채 뒤엉켜 격투기를 하는 듯한 몸싸움을 벌인다. 두 여성은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주요부위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차마 눈 뜨고 볼수 없는 광경에 길을 지나던 남성들이 겨우 말려 싸움이 끝이 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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