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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유튜브에서 화끈한 미녀의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7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체코의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촬영됐다.
동영상을 보면 한 선수가 코너킥을 준비하고 있는 순간, 바로 앞 관중석에 있던 미녀가 입고 있던 상의를 위로 올린다.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스포츠브라까지 올리며 가슴을 훌러덩 노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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