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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부터 두 번째)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지금 세계 경제는 중국 등 신흥국 성장 둔화, 세계교역량 위축,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등 구조적 변혁 과정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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