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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붉은 색상의 절개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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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6 08:59
수정2015.08.26 09:33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붉은 색상의 절개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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