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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V 매거진’과 함께한 케이트 업튼의 란제리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침대에 누워 몸매가 훤히 비치는 망사 속옷만 걸친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더 많은 화보는 'V 매거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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