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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샤워 후 전신을 탈의한 채 찍은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속옷 한 장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키는 엎드려 터질 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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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6 08:20
수정2015.08.26 09:33
사진 속 유키는 속옷 한 장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키는 엎드려 터질 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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