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중국의 기준금리와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발표로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직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2%, 367.59포인트 상승한 1만6238.94를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26% 상승한 1935.92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전날보다 3.15%, 142.55포인트 상승한 4668.80을 나타내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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