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성에프에이는 신성이엔지에 대해 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확한 규모는 신성이엔지가 하나은행에서 30억원을 차입하는 데 36억원 채무보증하고 외환은행에서의 30억원 차입에 39억원 채무보증키로 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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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8.25 16:3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성에프에이는 신성이엔지에 대해 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정확한 규모는 신성이엔지가 하나은행에서 30억원을 차입하는 데 36억원 채무보증하고 외환은행에서의 30억원 차입에 39억원 채무보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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