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성에프에이가 17일 중국 심천소재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103억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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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7.17 09:5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성에프에이가 17일 중국 심천소재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103억원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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