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하이닉스는 46조원을 투자해 미래 수요증가에 대비한 생산시설을 확충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천 M14 건설 및 장비투자에 총 15조원을 투자하고, 향후 이천과 청주에 각각 1개씩 신규 공장 건설 및 장비투자로 31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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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8.25 10:13
수정2015.08.25 10:47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하이닉스는 46조원을 투자해 미래 수요증가에 대비한 생산시설을 확충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천 M14 건설 및 장비투자에 총 15조원을 투자하고, 향후 이천과 청주에 각각 1개씩 신규 공장 건설 및 장비투자로 31조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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