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엔텔스가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업체 인수합병 추진에 따른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텔스는 25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리일 대비 3.23% 오른 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이 기존 망 투자에 추가로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 등의 사업 진출을 위해 관련 업체를 인수·합병(M&A)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사업에 46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에너지와 통신 등 다른 주력 사업에서도 '통 큰 투자'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재계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엔텔스는 유무선 통신 솔루션 업체로 SKT와 지능형 플랫폼 개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SK텔레콤이 엔텔스 지분 5.95%를 보유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2719@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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