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아울렛 수완 “니코틴 중독 건강교실 열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롯데아울렛 수완 “니코틴 중독 건강교실 열어” 20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광주 광산구 중독관리센터와 함께 니코틴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아울렛 수완
AD


[아시아경제 문승용]

20일 광산구중독관리센터와 임직원 대상 건강교실 진행
‘정신건강 및 중독예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첫 행사’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은 광산구 중독관리센터와 함께 아울렛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니코틴 중독 건강교실’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수완점과 광산구중독관리센터가 체결한 ‘정신건강 및 중독예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행사로 니코틴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중독 예방 및 치료법 등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흡연 및 기타 중독 관련 인식개선, 고위험군 중독자 관리 및 치료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내 중독문제로 고통 받는 대상자와 가족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문언배 수완점장은 “중독관리센터와 꾸준히 협력해 지역 내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