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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현아가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10일 공개됐던 트레일러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아의 트레일러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1분 45초 동안 현아의 과감한 변신과 노출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의 과감한 노출과 은밀하게 파티를 즐기며 일탈하는 모습을 거침없이 담았다.
또 현아는 금발 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채 길거리를 누비고,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상반신 노출을 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외국 남자들과 키스를 하는 모습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솔로컴백과 함께 20일 방송한 SBS 파워FM '컬투쇼'에 자신의 곡에 피처링을 맡아 준 남성그룹 비투비(BTOB)의 정일훈과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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