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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에서 두산 유격수 허경민이 LG 양석환의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은 3회까지 세 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실책은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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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8.20 19:48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에서 두산 유격수 허경민이 LG 양석환의 타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은 3회까지 세 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실책은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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