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동원, FNC 엔터 계약 눈앞? "들은 바 없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강동원, FNC 엔터 계약 눈앞? "들은 바 없다" 강동원.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동원이 오는 11월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강동원이 최근 유재석, 정형돈 등을 영입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9일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11월 현 소속사인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와의 새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들 뿐만 아니라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이국주 등 예능인도 영입하면서 대형 기획사로 거듭났다.


만일 여기에 강동원까지 잡는다면 영역 스펙트럼이 더욱 늘어나 복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FNC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들은 바가 없다"며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관련된 사람들이, 계약 직전에서야 알 수 있는 이야기"라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