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류현경이 출연한 영화 '오피스'가 개봉을 앞 둔 가운데 과거 류현경이 방송에서 보여준 코믹한 연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류현경은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방자전' 패러디 편에서 춘향이로 등장, 방자 역을 맡은 리키김과 호흡을 맞춰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 등장했고 류현경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리키김은 류현경에게 "안녕 춘향"이라 말하며 키스로 인사를 나눴다.
류현경은 리키김이 젖은 옷에서 짜는 물을 받아 마시시려고 뛰어들고 리키김에게 "우리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자"고 말하는 등 완벽한 방자전 패러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경이 출연하는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하며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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