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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과한 포즈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속옷만 입은 채 과한 쩍벌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키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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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18 07:43
수정2015.08.18 08:02
사진 속 유키는 속옷만 입은 채 과한 쩍벌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키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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