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이벌]은행·카드·보험 3色 매력 '고객 공략'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은행 '복리매력'…신한 복리적금, 194만좌 개설
카드 '심플매력'…현대 'ZERO'카드, 혜택·조건 단순화
보험 '참신매력'…삼성화재, '보험 사각지대' 공략


[라이벌]은행·카드·보험 3色 매력 '고객 공략'
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은행의 문턱이 기업에서 서민들에게로 낮아지면서 고객 혜택을 내건 각종 여ㆍ수신 상품들이 등장했다. 은행들은 우대금리를 전면에 내세운 예ㆍ적금상품으로 '한 푼'이라도 더 벌고자 하는 서민들을 유혹했다. 온라인과 모바일,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금융사들의 경쟁을 가속화 시켰다. 비대면거래의 발달은 은행은 물론 카드, 보험사의 비용을 절감시켜 고객혜택으로 이어졌고, 빅데이터는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등장하도록 했다.


◆은행 '복리'부터 '모바일'까지=신한은행은 '복리의 마술'로 서민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2010년 출시된 '신한 월복리 적금'은 지금까지 누적 약 194만좌가 팔렸다. 당시 익숙하지 않았던 '복리'를 부활시키고 복고풍의 포스터를 사용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월 불입액이 100만원 이하로 서민층을 겨냥했고, 현재 이자율은 기본금리 1.8%에 우대이자 연 0.3%를 우대조건에 따라 지급한다.

고령화에 따라 노년을 대비한 상품들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리은행의 우리웰리치100연금통장은 4대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 금리우대, 캐시백, 무료보험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창조금융패키지'는 현 정부의 '창조금융'에 발맞춰 내놓은 상품들 중 돋보이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7월말까지 적금 9만259좌, 예금 18만7418좌가 판매돼 통상 정책상품이 흥행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통념을 뒤집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창조경제타운에 가입하고 창조 아이디어를 동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은행권의 여신상품은 최근들어 모바일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각종 서류를 들고 은행을 찾는 고객은 점차 줄고 스마트폰 상의 앱을 통해 정보를 입력하고 필요한 서류는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는 방식이다. 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스마트폰으로 대출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KB WISE 직장인대출'과 같은 스테디셀러도 취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1Q대출'을 출시해 은행 홈페이지에서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연말부터 시행될 계좌이동제를 대비한 상품들도 있다. 우리은행의 '우리주거래 대출'이 대표적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 3월 은행권에서 가장 빨리 주거래패키지를 출시했는데, 대출상품은 주부나 자영업자를 비롯한 주거래고객이 소득증빙 서류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카드업계 '단순함'으로 '젊은 층' 공략=스테디셀러 카드 상품의 특징은 '단순하다'는 데 있다. 신용카드가 현금과 맞먹는 결제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각종 조건과 혜택을 내건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상품이 점점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업계 선두인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는 '단순함'을 표방한 대표상품이다.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는 사용자와 소비성향을 분류해 1~7까지의 각각의 숫자를 내걸었다. 예를 들어 지난해 두번째 버전으로 등장한 삼성카드 3 V2의 경우 대외활동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 주유와 차량정비 혜택, 통신ㆍ영화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6 V2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음식점, 주점, 대중교통 등에 높은 적립률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ZERO'역시 복잡한 전월실적이나 사용횟수를 없애면서 조건을 단순화했다. 현대카드는 2011년 카드업계에서 각종 제약조건이 강화되던 시기에 '상품설명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간결하게 핵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마케팅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연회비가 5000원으로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할인점, 대충교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젊은 층을 공략한다는 점도 잘 나가는 카드의 공통점이다. 신한카드는 대표작인 '코드나인(Code9)'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으로, 30~40대 남녀 직장인들을 겨냥한 '신한카드 B.Big'을 출시했다. 하루 600원씩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주고 편의점과 백화점, 이동통신등 30~4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업종에서 할인을 해준다는 것도 특징이다. KB국민카드가 지난 5월에 선보인 'KB국민 청춘대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0~30대를 공략했다. 소비패턴에 따라 쇼핑, 음식업종 할인을 선택하고 커피전문점이나 대중교통 등의 영역에서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업계 '사각지대' 공략해=손해보험업계에서는 그간 민간보험으로 보장해주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겨냥한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독창성을 인정받을 경우 3개월간 독점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임산부의 임신질환, 유산 등을 보장하는 '삼성화재다이렉트임산부보험'을 내놨다. 자궁외 임신이나 유산, 입덧 등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시 1000만원 한도로 본인 부담금의 80%를 실손보상한다. 이 상품은 지난 6월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기도 했다.


동부화재가 지난달 1일 출시한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은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보호사 배상책임 손해를 보장한 상품이다. 이 상품 역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는데 노인요양시설 배상책임특약은 시설 운영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배상책임보험을 장기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약관에 가입하면 대인사고는 1인당 최고 1억원, 사고당 최고 10억원까지 보장한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생전 미리 보장받는 '종신보험'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교보 뉴 종신보험'과 신한생명의 '신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이 선두주자다.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두 상품은 각각 2만여건, 1만여건의 판매건수를 올렸다.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생전에 연금이나 생활비 형태로도 받을 수 있는 '연금선지급형' 상품으로 인구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