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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 박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17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젤라 박은 임신 3개월 차로 내년 3월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이들은 결혼 6개월 만에 2세를 갖는 경사를 맞았다.
안젤라 박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김인석은 입덧으로 고생 중인 아내를 알뜰살뜰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는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일산 모처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김인석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며 안젤라 박은 EBS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모닝 스폐셜' 등을 진행하며 영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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