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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김성령이 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happy…끝까지 시청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김미숙, 선우용여, 조형기, 이형철 등 '여왕의 꽃'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각자의 개성 있는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종영까지 5회 남겨두고 있다. 후속으로는 '내 딸, 금사월'이 방 9월 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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