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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13일 오후 3시30분 벽화와 계단 등 골목에 색을 입혀 범죄율을 감소시키고 관광명소로 변모한 도화동 셉티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셉티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대해 기쁘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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