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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관광 시장과 내수를 살리기 위한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시작된 14일 서울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 메카인 명동쇼핑거리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몰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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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8.14 13: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관광 시장과 내수를 살리기 위한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시작된 14일 서울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 메카인 명동쇼핑거리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쇼핑객들이 몰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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