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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12일 오후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이종석은 다양한 대본과 시나리오를 받고 고민 중이다"며 "'뷰티풀 마인드'도 그 중 하나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해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등 다양한 작품들을 히트시켜왔다.
한편 이종석이 검토 중인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당초 '닥터 프랑켄슈타인'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출중한 의술을 지닌 다중 인격 의사 이야기를 담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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