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부증권은 다음 달 21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동부증권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2일 공시했다.
의안 주요 내용은 사내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사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임승철 현대증권 비상근 상담역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