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역사적 의미 알리기 위한 전시, 태극기 증정 등 다양한 행사 펼쳐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민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신세계는 1930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백화점 신세계 본점 본관에서 광복 전후 근대사를 살펴 볼 수 있는 역사 전시와, 건물 외벽에 태극기를 모티브로 미디어 파사드 쇼를 펼치는 등 광복절의 의미를 일깨울 대대적인 애국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광복과 이후 70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와 함께 본점 본관 외벽에 태극기를 주제로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쇼를 16일까지 펼친다.
본점 신관에도 명동으로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외벽 절반 규모의 대형 태극기 옷을 입혔다.
집집마다 광복절 태극기가 걸릴 수 있도록 태극기도 증정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하루 7000개, 총 2만8000개의 태극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14일부터 15일까지 총 7000개의 태극 바람개비도 신세계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황금연휴가 생긴 고객들을 위한 대형 쇼핑행사도 펼쳐진다.
브랜드별 특별세일도 진행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최고 브랜드들의 대형행사도 준비됐다.
매장의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SSG.com을 통한 온라인 행사도 파격적으로 펼쳐진다.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8월14일 유급휴가일 지정과 코리아그랜드 세일 참여 등 정부의 국민사기 진작 방안 동참에 이어 전국민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애국 캠페인을 벌인다”며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1945년 전후 사진과 우표를 통해 역사, 문화, 생활을 추억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특별 전시를 마련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주권국으로의 주춧돌을 놓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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