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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유이의 공항패션이 화제인 가운데 광희와 불거진 열애설에 관한 소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 3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 소개팅을 한 제국의 아이돌 멤버 광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유이는 첫 열애설 상대가 광희가 된 것에 대해 "회사에서도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아무도 걱정 안 하는 열애설은 처음이고, 기분 좋은 열애설도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일방적 고백도 처음 받아본다"며 "그리고 이렇게 금방 시들해질지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SBS '상류사회'에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고, 11일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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