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혼 7년 만에 이혼할 뻔"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홍지민? "결혼 7년 만에 이혼할 뻔"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로 홍지민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홍지민은 과거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7년 만에 이혼할 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지민은 "완벽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과음하고 돌아온 남편이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야'라고 말하더라"며 "워커홀릭이 문제였다. 이후 남편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가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네가 가라 하와이'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BMK, 양혜승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새끼 손가락을 증거로 홍지민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했다. 또 끼를 부리며 무대전체를 활용하는 사람은 홍지민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