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윈도에서도 쓸 수 있도록 바꿔주는 프로그램 소스 '윈도브릿지'를 공개했다.
이 소스를 이용하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전용 앱을 손쉽게 윈도용으로 바꿀 수 있다. MS는 윈도브릿지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 비해 부족한 윈도용 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전체보기
MS, 아이폰앱 윈도에서도 쓸 수 있게 해준다 / 안하늘 기자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