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갤럭시아컴즈는 전자결제사업 관련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3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5%에 해당한다. 갤럭시아컴즈의 총 차입금액은 320억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5.08.07 16:1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갤럭시아컴즈는 전자결제사업 관련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3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5%에 해당한다. 갤럭시아컴즈의 총 차입금액은 320억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