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양홀딩스는 자외사인 삼양바이오팜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삼양 판교 R&D 센터 토지 및 건축 중인 건물의 일부 지분을 287억8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또 삼양바이오팜은 연구 효율성 제고 및 연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판교 R&D 센터에 349억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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